난 원하고 또 바란다



내게 사랑은 언제쯤 다시 찾아 올 수 있는 걸까.

다시 설레여 가슴이 터져버릴 듯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까.

괴로운 사랑은 이제 싫다고 말 했지만,

괴로워도 ... 그것이 사랑인걸.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.

현실에 충실해야 할 뿐이다.

그리고 감정과 상대에게 솔직해야 할 뿐이다.





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빡세게 일 좀해서 -_- !

금요일 저녁에 희성이를 만나고,

KFC에서 핫크리스피 19조각과 비스켓(!!!!!!!!)을 사 가고싶다 ..

난 닭 매니아니까 -_- ♡ 하지만 저렇게 사 가면 , 언제 없어질 지 모른다는 게 흠이지 ;

정말 .. 치킨 좀 느긋하게 실컷 좀 먹어보는 게 소원이다. 그래 ; 이런게 내 소원이다 ㅠ_ㅠ

별거아닌 것 같지만 ; 나한테는 저런 게 행복이라구  ...




정말 이번에 이태원갔다가 집에 오면 일 좀 해야겠다.

헤드폰이랑 CDP를 새로 사려고 한다.

스컬캔디 :) 해골은 별로지만, 왠지 맘에 들었다. 스타일리쉬 아이템 굿 !

옷이랑 신발도 새로 좀 사고 싶고 말이다 ...

언제나 여유가 부족한 나 . 없는 여유를 위해 마음이라도 넉넉하게 갖자.

게으름피지 말자.

 

by 배고파♬ | 2006/12/06 19:06 | 트랙백 | 덧글(2)

아 오랜만이네 ,,





난 지금 정확히 ..

7명째 아니 8명인가 ;? 아무튼 몇번째인가의 연하 (-_-) 를 만났다.

난 별로 연하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,

오히려 연상취향에 연상스타일이면 스타일이지 ..

웃기다. 일부러 애써서 누굴 찾고 , 잊는다고 노력하는 것 역시 아닌데

어쩌다보니 난 이-미 , 구르고 구를대로 ,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.



그래서 지금 날 오픈하는 건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다. 뭐 이런 이야기.

아무리 죽을만큼 사랑했다 해도, 두달 - 길게는 다섯 여섯달이면 끝나버리고 정리되는 감정.

그 시간동안 잊지 않는다면, 병신인거고 (어쩌면 이게 진짜 사랑 혹은 집착?)

잊어버리게 되면, 보통사람인거고 (... 이별에게 패배한거지.)

그러고보면 K에게 있던 첫사랑으로 데인 화상을 견뎌야 했던 약 1년 몇개월은 참 길었구나.

그래 그 정도면 충분히 했어...4년째 버티고 있었던 나도 충분히 했어.



과연 이번에는 어떨런지 ?

by 배고파♬ | 2006/12/01 09:23 | #Blah Blah#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